- 내외빈 400여 명 참석 축하
- 막강 강사진·커리큘럼·인맥
- 원우들 오피니언 리더 역할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대거 양성하며 부산 울산 경남 발전을 견인해온 '국제 부울경 아카데미'가 11기 원우를 맞았다.
| |  |
| 21일 오후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국제 부울경 아카데미 11기 개강식에 참석한 정운찬 전 총리와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을 비롯해 원우 및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
국제신문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11년 9월 '부울경 정치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닻을 올린 이래 불과 5년 만에 1300명에 가까운 원우를 배출하며 우리나라 최고 명품 강좌 반열에 섰다. 부울경 국제 아카데미 전체 원우는 이번 11기를 합하면 무려 1351명, 기수당 123명에 달한다.
유사 강좌에서 흉내 낼 수 없는 화려한 강사진과 다양한 커리큘럼, 막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국제 부울경 아카데미는 이제 10기를 넘겨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원우회의 활발한 활동과 체계적인 지원이 발전기금을 받지 않으면서도 부울경 국제 아카데미가 대기록을 달성한 비결로 꼽힌다.
21일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국제 부울경 아카데미 11기 개강식은 이 같은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개강식엔 11기 원우 123명을 비롯해 내외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오피니언 리더의 탄생을 축하했다.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과 제1주 차 강사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 양재생(명예 원우회장)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 박극제 부산구청장·군수협의회장, 부산지역 각 기초단체장,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차승민 사장은 "대한민국 최고경영자과정(AMP) 아카데미 역사에서 쉽게 깨지지 않을 지금까지의 기록들은 지역민과 내외빈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국제신문은 지역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 사장은 또 "항상 겸허한 자세로 정론직필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각계의 격려도 이어졌다. 정경진 부시장은 "국제 부울경 아카데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백종헌 의장은 "무한한 열정과 비전으로 더 큰 배움에 나선 11기 원우들께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제1~10기 원우들은 수료 이후에도 정치·경제·행정 전반에서 맹활약하며 아카데미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여야를 아우르는 중견 정치인들과 부울경 광역단체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김종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곽경택 영화감독 등 정·재계와 문화예술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강사로 나서 아카데미의 의미를 더했다.
11기에서는 정 전 총리와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새누리당 유재중(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춘(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의원,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유력 정치인과 정부 관료, 경제 전문가들이 내실 있는 강의를 펼친다.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