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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백서 12년째 "독도는 일본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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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16-08-02 21:24:54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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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2일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 주장이 담긴 방위백서를 의결했다.

일본 방위성이 작성해 나카타니 겐 방위상이 2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16년 일본 방위백서에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북방 영토나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는 표현이 담겼다. 방위백서 내 지도에도 독도가 '다케시마'라는 표기와 함께 일본 영토로 표시됐다.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는 명시적 주장을 담은 것은 2005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 때로, 올해가 12년째다.

정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또다시 포함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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