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포켓몬 Go' 효과…게임성지 '속초' 뜨고 게임주도 급등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7-13 16:22:5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의 인기에 국내 게임 관련주식이 13일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게임개발사인 한빛소프트는 전날 대비 상승률이 거래제한폭(29.96%)까지 올라 6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켓몬고
엠게임도 29.9% 올라 최종 거래가는 6690원이었다. 드래곤플라이는 전날보다 23.01% 오른 2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포켓몬고는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특정 장소에 스마트폰을 겨냥하면 화면상으로 나타나는 포켓몬 캐릭터를 포획하고 키우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구글의 사내벤처였다가 분사한 나이앤틱(Niantic)이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개발해 미국·호주·뉴질랜드에서 우선 공개됐다. 한국 시장에선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나이앤틱에 투자한 일본 게임사 닌텐도는 포켓몬고 출시 첫날인 지난 8일부터 연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강원도 속초와 울릉도에서 포켓몬고 게임이 된다는 소식에 수많은 마니아들이 관심을 보였다. 속초의 이병선 시장은 오늘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포켓몬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게임을 하는 직원들과 같이 해보기도 했다. 우리 직원 중에 잡은 사람도 있다"며 포켓몬 고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포켓몬 고가 화제가 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속초, 울릉도 등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때 속초로 가는 버스가 매진이 될 정도로 포켓몬 고 유저들에게 속초는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유명 아프리카티비 BJ들은 속초 이마트 등지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지수 에디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올해 1~9월 부산 순유출 인구 5800명…2년새 절반 축소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8. 8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9. 9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10. 10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8. 8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4. 4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7. 7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0. 10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