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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윤상현 등 7명 새누리 복당 승인…원내 제1당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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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6-06-16 1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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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4.13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 신분으로 당선된 의원 7명에 대해 복당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의석수는 현재 122석에서 126석으로 증가해 122석의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원내 1당이 됐다.
   
유승민 의원이 지난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료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혁신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희옥)는 16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무기명 표결을 통해 7명의 복당을 승인했다고 김영우 비상대책위원과 지상욱 대변인이 전했다. 비상대책위원들은 복당을 일괄 허용하거나 비박(비박근혜)계 유승민·친박(친박근혜)계 윤상현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5명만 복당을 허용할지를 놓고 무기명 표결을 했다.

이미 복당을 신청한 강길부·유승민·안상수·윤상현 의원은 새누리당에 입당 승인이 됐다. 아직 복당 신청서를 내지 않은 주호영·장제원·이철규 의원까지 복당하면 의석수가 129석으로 늘어난다.

이들 3명은 당에서 복당 허용을 결정하면 신청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혀왔다.지 대변인은 "혁신비상대책위는 복당 문제의 해결이 당의 쇄신과 혁신을 위한 출발점으로 판단했다. 복당된 분들이 새누리당의 통합과 화합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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