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패기만만 총선 도전자 <8> 부산 남구을 김태식 예비후보

주거·교통·교육환경 가장 먼저 개선

  •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   입력 : 2016-01-25 19:51:02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경제학자로 여당 내 정책통
- 경제 체질 변화 앞장 포부

학자로, 여당 내 정책가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김태식 새누리당 중앙당 국제위원이 "지역 경제를 확 바꾸겠다"며 4·13총선 부산 남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경제학사·석사·박사 출신의 김 위원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교수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남구을의 주거·교통·교육환경을 가장 먼저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구을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도심 접근성 미흡 ▷주차난 ▷재개발 난맥상 ▷주거환경 격차 등을 꼽았다. 김 위원은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 역량을 갖춘 경제 전문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새누리당 국제위원, 부산시당 부위원장, 재·보선 공천심사위원 등을 맡으며 정치적 감각을 길렀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으로 일하며 국가 발전을 위하는 눈도 가졌다"며 "이제 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내 고향 부산, 그리고 남구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박근혜 정부와 보조를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그는 "박근혜 정부가 반환점을 돌아 막판 스퍼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가 직면한 수많은 과제를 잘 처리하려면 새로운 동력이 절실하다"며 "20대 국회의원이 돼 바른 의정활동으로 그 동력에 힘을 보태겠다. 정책의 방향이 오로지 국민만 향할 수 있도록 성실한 감시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역을 챙기겠다는 다짐도 했다. 김 위원은 "저는 남구을 주민과 생활 터전을 공유하고 있는 이웃이다. 지역을 대표해 국회에서 제 목소리를 내고, 그에 따른 결과물을 모든 주민이 나눠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예산을 대폭 늘리고,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우리 이웃이 남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약속'을 언급했다. 김 위원은 "공약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행하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희망찬 남구을, 더 나아가 국민 행복의 시대를 만드는 데 누구보다 참되게 임할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프로필

▷부산 남항초·건국중·부산고 ▷서울대 무역학과, 서울대 대학원(석사), 동아대 대학원(박사) ▷부산외대(전)·부경대 겸임교수 ▷전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 국민공천배심원 ▷새누리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새누리당 중앙당 국제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6. 6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7. 7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8. 8“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