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YS) 전 대통령 부산기념사업을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하자는 주장이 부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황보승희(영도구1) 의원은 15일 제24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본회의 자유발언에선 시 조직개편의 비효율성을 질타하는 의견도 나왔다. 손상용(북구2) 의원은 "민선6기 이후 4번의 조직개편이 단행됐는데 매번 조직명과 국별 소관업무가 바뀌어 공무원들조차 헷갈리고 있다"며 "유사 기능 중복, 관련 업무의 분리 등 문제가 심각하다. 대책이 시급하다"고 질책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16년 예산 13조5852억 원을 의결·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