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과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와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대비한 민·관·군 통합 훈련이 29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훈련은 테러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테러범 검거, 인명구조와 화재 진화, 생화학물질 누출 방지 조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전, KT, 상수도사업본부, 도시가스, 중장비업체 등이 투입돼 현장을 점검하고 파손된 시설을 응급 복구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국가정보원, 부산소방안전본부, 부산 해운대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육군 53사단, 부산경찰청, 부산·울산·경남 소방본부, 부산대·동아대병원 등이 참여했다.
군·경, 소방관, 의료진 등 784명과 헬기, 생화학구조차 등 700여점의 장비가 훈련에 투입됐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