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김영춘 전 국회의원과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당원투표 40%+공론조사 40%+여론조사 20%' 경선 룰에 전격 합의했다. 양 후보 캠프는 4일 실무협상을 열어 이 같은 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과 이 전 수석은 특히 붐 조성을 위해 새누리당(4월 22일)보다 빠른 이달 20일 이전에 경선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공론조사를 위한 TV토론은 지상파 3사에서 1번씩 총 3번을 진행하되, 일정이나 방식은 부산시당과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