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새정치비전위' 본격 가동…위원장에 백승헌

통합신당 구체적 정치혁신안 준비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4-03-13 21:06:15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한길(왼쪽 다섯 번째) 안철수(〃 여섯 번째) 통합신당 추진단장이 13일 새정치비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신당의 창당명분으로 내세운 '새 정치'를 구체적 혁신안으로 담아낼 새정치비전위원회가 13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비전위는 이날 오전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 초청으로 첫 회의를 열어 상견례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백승헌 변호사가 위원들 의견 일치로 위원장을 맡기로 하고 최태욱 한림대 교수가 간사를 맡기로 했다.

백 위원장은 회의 후 ▷국민 눈높이 ▷국민 이익 ▷변화·실천을 3대 원칙으로 설정했다고 밝히며 "당에서 받기 버거울지언정 이번 기회에 새 정치가 될 수 있는 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회의에 앞서 비전위원들과 인사를 나눈 김 대표는 "통합신당은 '우리가 옳으니 국민은 따라와라' 하는 식의,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배우며 국민을 섬기는 새 정치를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무소속 박주선 강동원 의원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으로 참여할 것으로 이날 알려졌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능 만점자에게 '부산대 진학' 권했다 당한 무안…기고문 화제
  2. 2수능 수학 1등급, 자연계열 97%… '문과침공' 거세질 듯
  3. 33년 밀린 주차위반 고지서 14억 원치 무더기 발송…진주시 '뒷북 행정'
  4. 4이낙연, 신당 창당 가속화 하나? …“이준석, 시기 되면 만나겠다”
  5. 550인 미만 사업장 94%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안돼"
  6. 6헌혈 300회한 지체장애 공무원, 최고명예대장 수상
  7. 7[와이라노] “앱으로 진료 예약 못하면 치료 못 받아요” 예약도 ‘구독’ 하는 시대왔다
  8. 840년 이상 노후 학교 리모델링에 5년간 8조 투자
  9. 9정부 "국내 차량용 요소 비축량, 3.7→4.3개월분으로 확대"
  10. 10사금융에 내몰린 가구…대부업서 '급전' 빌린 차주 4년 만에↑
  1. 1이낙연, 신당 창당 가속화 하나? …“이준석, 시기 되면 만나겠다”
  2. 2윤 대통령 "반도체는 한-네덜란드 협력의 중심축"
  3. 3野 병립형 회귀 '현실론'과 맞붙은'명분론'…원심력 커지나
  4. 412월 임시국회 시작되지만…예산·청문회에 특검·국조논란 등 여야 대치 고조
  5. 5‘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 확정…日 상고 포기
  6. 6한미일, '새로운 대북 이니셔티브' 추진, 北 군사협력 금지 재확인
  7. 7[오늘의 운세]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 (2023년 12월9일)
  8. 8경남도의회 예결위, 2024년 경남도 예산안 수정가결
  9. 9한미일, '대북 신이니셔티브' 추진
  10. 10[정가 백브리핑]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1. 150인 미만 사업장 94%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안돼"
  2. 2정부 "국내 차량용 요소 비축량, 3.7→4.3개월분으로 확대"
  3. 3사금융에 내몰린 가구…대부업서 '급전' 빌린 차주 4년 만에↑
  4. 4부산항 올해 물동량 2275만 TEU '사상 최대' 전망
  5. 5'과장 광고'로 수험생 현혹한 학원들…공정위 제재 확정
  6. 6고의로 청산 미루는 재개발·재건축조합 대해 법적 처벌 가능해져
  7. 7해수부, 올해 부산항 인근에서 바다 쓰레기 1059t 건져 올려
  8. 8자금난 겪는 원전 기자재 기업에 '계약금 30%' 미리 준다
  9. 9연말 앞두고 맥주·소주 물가 '껑충'…올 초 이후 최고 상승
  10. 10한국중소조선협동조합, 스마트 혁신 사업 설명회
  1. 1수능 만점자에게 '부산대 진학' 권했다 당한 무안…기고문 화제
  2. 2수능 수학 1등급, 자연계열 97%… '문과침공' 거세질 듯
  3. 33년 밀린 주차위반 고지서 14억 원치 무더기 발송…진주시 '뒷북 행정'
  4. 4헌혈 300회한 지체장애 공무원, 최고명예대장 수상
  5. 5[와이라노] “앱으로 진료 예약 못하면 치료 못 받아요” 예약도 ‘구독’ 하는 시대왔다
  6. 640년 이상 노후 학교 리모델링에 5년간 8조 투자
  7. 7부산 강서구의회 지역 최초 수산물 방사능 안전 조례 제정
  8. 8동래구 안락동 주택서 화재
  9. 9'UN 파견 의사인데 같이 살자' 로맨스스캠 전달책 실형
  10. 1010일 부산 울산 경남 기온 따뜻한 가운데 흐린 날씨 전망
  1. 1두산 포수 박유연,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 들통…구단 중징계 예상
  2. 2부산 아이파크 통한의 역전패…수원FC에 2차전 패배로 승강 불발
  3. 3수원FC 5-2 부산 아이파크…부산 1부 리그 승격 불발
  4. 4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5. 5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6. 6김하성 “공갈 협박당했다” 국내 야구후배 고소 파장
  7. 7이정후·김하성, 빅리그 한솥밥 가능성
  8. 8이소미, LPGA Q시리즈 공동 2위
  9. 9오현규 시즌 두 번째 멀티골…셀틱 16경기 무패행진 견인
  10. 10거침없는 코리아 황소…결승골 터트리며 8호골 질주
우리은행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