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지난 1일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 여수 신덕동 방제작업현장에서 코 막은 사진으로 구설에 오른 윤 장관이 '독감 때문'이라고 해명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전남 여수시 신덕동 신덕마을에서 방제작업 현장에서 브리핑을 들으며 코를 막는 윤 장관의 모습. (여수=연합뉴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7시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잠시 전 정홍원 국무총리로부터 해임 건의를 받고 윤 장관을 해임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해임건의를 요구한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해임 건의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에 대해 사실 깊이 고민 중이며, 깊이 고민해서 오늘 중으로 결론을 내겠다"고 언급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