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운동권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직을 수행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
연세대 사회학과 재학 시절 시위를 주도하다 제적됐으며, 졸업 후에는 금성사 평택공장에 위장취업해 파업을 벌인 혐의로 1년 2개월간 복역하기도 했다.
1991년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노 전 대통령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2002년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인터넷선거기획실장을 맡았다.
참여정부 출범 후에는 국민참여기획비서관, 국정상황실장,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비서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0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 등 참여정부 인사들을 주축으로 창당된 국민참여당에서 최고위원을 맡았으며 이후 통합진보당 대변인·최고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나 분당사태 때 탈당했다. 진보정의당 창당 과정에서는 정계를 전격 은퇴한 유시민 전 장관을 대신해 '참여계'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19대 총선에서는 야권 연대를 통해 서울 은평을에 출마했지만 당시 새누리당 후보 이재오 의원에게 1.14% 차이로 석패했다.
▲서울(51) ▲ 새천년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인터넷선거 기획실장 ▲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 ▲ 청와대 대변인 ▲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 국민참여당 최고위원 ▲ 통합진보당 대변인 ▲ 진보정의당 대선기획단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