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부산 영도구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가 24일 오전 6시부터 37개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선거일이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아 퇴근길 투표를 위해 오후 8시에 마감한다.
선거인 수는 11만8천455명으로 남자 5만8천521명, 여자 5만9천934명이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 각 가정으로 배송된 안내문에 기재된 투표장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영도구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건물 밖에서 투표참여 인증샷을 찍는 것은 무방하지만 투표소 내에서 휴대전화 카메라 등으로 투표지 등을 촬영하면 선거법에 따라처벌을 받게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오후 8시 투표가 끝나면 투표함은 남항동 대평초등학교 체육관으로 옮겨져 개표에 들어간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당선자의 윤곽은 오후 10시 전후에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