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대통령 취임식 최종점검…국회내 예포 6문 설치

23∼24일 이틀간 수차례 리허설…'싸이'는 일정으로 불참

김황식 총리, 준비상황 점검차 국회 방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2-24 16:48:4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황식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열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취임식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이 취임식장인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23∼24일 이틀에 걸쳐 출연진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통령 취임식에 출연하는 각종 행사 출연진 규모는 1천400명에 이른다. 이들은이틀간 수차례 이어진 리허설에 참여해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마지막으로 실전연습을 했다.

인수위 취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리허설에 가수나 개그맨 등 출연진이 모두 한번씩 참여해 최종 연습을 마쳤다"고 전했다.

다만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싸이는 일정 때문에 리허설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식을 하루 앞둔 이날 국회의사당 주변은 담장을 따라 검은색 코트를 입은 경호원과 사복 경찰관, 전의경들이 촘촘히 자리를 잡고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했고, 앞마당은 행사 관계자 이외에는 접근할 수 없게 바리케이드가 설치됐다.

바리케이드를 따라 취임식 참석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몇군데 입구가 마련됐고, 입구마다 검색대가 설치됐다. 폭발물 탐지견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삼엄한 분위기 속에 리허설은 쉴 틈 없이 이어졌다.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에 따라 국민의례, 식사, 취임선서, 의장대 행진, 예포발사 등이 취임식 본행사 순서대로진행됐다.

이날 오전 리허설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남녀 성악가인 소프라노 조수미, 바리톤 최현수가 평상복을 입은 채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대형 스크린에 잡히기도했다.

국회 본관 왼편에는 한강 쪽을 향해 예포 6문이 설치됐다. 리허설 때 수십발의 예포가 발사되며 새 정부 출범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입장하는 것과 본행사가 끝나고 박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을 환송하는 장면에서는 대역이 등장해 실제상황을 연출했다.

오후에는 식전행사와 본행사까지 2시간30분 가량 진행되는 취임행사와 똑같은 시간표대로 최종리허설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부측 취임식준비위원장인 김황식 국무총리가 국회를 방문해 행사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3. 3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4. 4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5. 5“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6. 6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7. 7[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8. 8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9. 9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10. 10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4. 4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5. 5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6. 6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7. 7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 DMZ 사고 조사 지연…연휴 일파만파(종합)
  8. 8[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9. 9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10. 10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6. 6‘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7. 7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8. 8“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9. 9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10. 10아레나 지을때까지 땅 텅텅? 임시 야외 공연장 활용안 부상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6. 6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7. 7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8. 8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부산지하철노조 쟁의 가결…조정 거쳐 내달 파업 예고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5. 5[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6. 6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7. 7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8. 8[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9. 9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0. 10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