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균형발전에 가장 적합한 후보, 박근혜 1위

전국 시·도 12곳서 최고 평가…문재인·김두관 등 뒤이어

  • 유정환 기자
  •  |   입력 : 2012-08-30 20:35:14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과 지방분권 등 균형발전을 이룩하는 데 가장 적임자로 꼽혔다. 갈수록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어 '원칙과 소신'을 강조한 박 후보가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박근혜 후보는 이 질문에 46%의 지지를 얻으며 민주당 후보들을 앞질렀다. 민주당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22.8%로 가장 앞섰으며, 김두관(7.8%) 손학규(6.8%) 정세균(1.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5.2%였다.

지역별로는 박 후보의 압승이었다. 박 후보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 전남 전북 광주를 제외한 12곳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박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경북에서는 각각 62.8%, 72.4%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문 후보는 각각 7.5%, 13.3%에 그쳤다. 박 후보는 1위를 차지한 대부분 지역에서 45% 이상의 높은 지지를 얻었으나, 제주(36.9%)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민주당 문 후보는 광주에서 가장 높은 39.7%를 얻었으며, 울산(36.3%)과 전북(32.6%)에서 선전했다. 손 후보는 전남에서 26.4%를 얻어 문재인(22.5%) 박근혜(11.4%) 후보를 눌렀다. 

성별 비율에서도 박 후보가 남녀 각각 46.2%, 46.1%를 차지해 2위인 문 후보를 배가량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박 후보가 40대, 50대,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20대(30.6%)에서도 문 후보(29.5%)를 간발의 차이로 앞섰다. 문 후보는 30대에서 36.6%로 박 후보(35.7%)를 가까스로 이겼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5. 5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8. 8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9. 9“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0. 10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3. 3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4. 4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5. 5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6. 6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7. 7정동영 “한미동맹 이상 없다…北에 저자세 아니라 정자세”
  8. 8이 대통령 "노동자에 중금속 배출주사 투약 엄중대처"
  9. 9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10. 10[속보]국힘 주진우에 민주당 "인간 도리 저버린 막말" 사퇴촉구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5. 5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새 66명 늘어
  6. 6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7. 7“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8. 8[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4. 4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5. 5“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6. 6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8. 8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9. 9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10. 10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