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최동원상 수상자로 ‘국가대표 에이스’ 곽빈(27·두산 베어스·사진)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제13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곽빈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곽빈은 지난 15일 열린 선정위원회에서 7명의 투표 위원 중 6명에게 1순위 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곽빈은 올해 정규리그 27경기에 등판해 11승7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 2.24, 탈삼진 197개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경기 동안 12.1이닝 1실점 19탈삼진으로 맹활약하며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리며, 트로피와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