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양산업의 미래 모색 ‘해양주간’ 27일 개막

본지 31일까지 벡스코서 개최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4-05-23 19:45:29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토크콘서트·콘퍼런스 등 다채

지난해 외연을 크게 확장해 열렸던 ‘부산해양주간’이 올해는 부산을 넘어 국내 해양 관련 이슈를 광범위하게 다루는 ‘2024 해양주간(Ocean Week)’으로 규모를 더 키운다. 정부 부처 및 부산시 해양수산 관련 공기업과 연구기관, 관련 단체·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해양산업의 미래를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신문은 오는 27~3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320~324호)에서 ‘2024 해양주간’을 진행한다. 올해는 기관장 토크콘서트를 포함, 12개 세션에 모두 63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토론 및 특강을 이어간다.

첫날인 27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토크콘서트로 첫 문을 연다.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는 관련 기관장과 기업인 정치인 등이 참석해 ‘우리에게 바다는’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이날 오후에 열릴 수산업 발전을 위한 콘퍼런스는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연안활력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어촌과 어항 살리기 방안을 고민한다. 해양환경 콘퍼런스가 열리는 28일에는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수용성 유리파우더를 활용한 해양생태계 복원’을 주제로 한 두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셋째 날인 29일은 해양경제 콘퍼런스로 ▷북극항로시대 K-조선기자재산업의 방향성 모색 ▷디지털 전환시대의 항만산업 세계화 전략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선박금융의 역할에 대한 세션으로 꽉 채워진다. 30일에는 우수의정상 시상식과 관련 산업 리더들의 모임인 ‘해양산업 리더스서밋’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31일 마지막 날은 ‘온라인 해양콘퍼런스’로 진행돼 ▷글로벌 물류대란 대응방안 ▷크루즈 관광의 현황과 미래 ▷해양바이오 산업의 신성장 동력 등 세 가지 주제로 오전부터 오후까지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이날 발제와 토론은 해양주간 공식 홈페이지(www.oceanweek.co.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7일과 28일 이틀간 LG전자가 한국해양수산데이터산업협회,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과 각각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부대행사로 ‘아름다운 우리바다 사진’과 ‘코마린콘퍼런스 주최 어린이 바다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6. 6[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7. 7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8. 8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美·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위한 단계적 합의 모색”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6. 6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7. 7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8. 8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9. 9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10. 10“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7. 7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5. 5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6. 6'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7. 7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8. 8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9. 9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