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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난해 적극 재정집행으로 내년도 추가교부금 75억 원 확보

교육부 목표액보다 611억 원 초과해 97% 6조652억 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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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교육부 목표액인 96% 6조41억 원보다 611억 원을 초과한 6조652억 원(97%)을 집행해 2023년도에 교육부 추가교부금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교육청 전경. 국제신문DB
교육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재정 집행 목표를 달성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보통교부금을 추가 교부하는 제도를 운용한다. 경남교육청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와 선금·기성금 지급을 확대하고, 부교육감 주재로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하여 매월 재정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재정 집행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연도 내 집행이 어려운 불용 예정액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감액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했고, 이렇게 확보한 재원을 향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금으로 조성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올해도 예산의 조기 집행과 집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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