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키움에 8점차 대패…내일은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키움 경기.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전날 키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으나 또다시 패배를 맛 봤다.

롯데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4-12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롯데는 8승 8패가 됐다.

키움은 1회 초 1사 후 김하성의 좌선상 2루타에 이어 이정후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 초에는 이지영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이택근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김규민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3회 초에는 김하성이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1사 후에는 박병호가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롯데는 4회 말에 반격을 시작했다. 2사 후 한동희가 우선상 안타를 쳤다. 김동한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한동희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5회 말에는 선두타자 딕슨 마차도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트렸다. 이어 2사 후 전준우가 좌월 1타점 2루타를 날려 키움을 추격했다.

승부는 6회에 갈라졌다. 박동원의 좌전안타와 이지영의 2루수 땅볼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택근과 김주형의 1타점 좌중간 2루타, 서건창의 1타점 우선상 적시타가 터졌다. 8회에는 김주형의 중전안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은 뒤 김하성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 이정후의 좌월 스리런포, 박병호의 백투백 솔로포까지 나왔다.

롯데는 8회 말 강로한, 이대호의 볼넷과 상대 폭투로 잡은 찬스서 한동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추격에 나섰다. 9회 말에는 정보근과 민병헌의 중전안타 이후 상대 실책으로 또 1점을 따라잡았으나, 끝내 패배했다.

롯데 선발투수 이인복은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했다. 오프너였다. 이후 6명의 투수가 마운드를 밟았으나 키움 타선을 막지 못했다.

키움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는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 타선에선 박병호가 홈런 두 방으로 부진에서 탈출했다. 이정후는 홈런 포함 4타점, 김하성은 3안타 2타점 3득점을 올렸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 1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2. 2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8. 8[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9. 9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8. 8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