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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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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그가 아내 김수연과 동반 출연한 ‘인생다큐 마이웨이’의 영향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라는 뇌졸중의 영향으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라의 곁에는 아내 김수연이 항상 함께하며 그를 돕고 있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사실 둘은 김희라의 외도로 서로 남처럼 떨어져 지냈던 기간이 10여 년이 넘었다고. 그러나 김수연은 남편 김희라의 뇌졸중 소식을 듣자마자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남편에게 달려왔다고 한다.
외도를 일삼는 남편 김희라가 밉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김수연은 다른 방송에서 “남편의 외도에 대한 충격으로 한때 귀가 멀었다”라고까지 고백했다. 외도를 저지르고도 김희라는 당당하게 김수연에게 이혼을 요구했었다고.
올해 73세의 김희라는 과거 전 재산을 탕진하고 외도로 아내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아내복은 있어” 라고 아내 김수연에 대한 고마움을 돌려 표현하기도 하였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