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앞 길을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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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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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산동 부산시청 앞 도로를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 보닛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 운전자 A 씨는 곧바로 차를 세우고 119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 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