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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나 아역 에로배우 출신… 내가 오빠 보다 선배”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8-15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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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왜 내가 지나가면 고추, 오이, 가지가 떨어져?”

배우 이병헌 동생으로 잘 알려진 이지안이 자신을 ‘에로배우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과거 영화 ‘가루지기’에서 옹녀 아역을 맡았을 때를 언급하며, 엄마에게 이처럼 물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지안은 엄마가 이 물음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고 웃어보였다.

그녀는 이은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최근 이지안으로 개명했는데 사주를 보러 가는 곳마다 이름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문제는 지금 이름도 안 좋다고 한다”고 덧붙이자 MC들은 ‘이대로’ ‘이지경’ ‘이탈리아’ 등의 이름을 즉석에서 제안하기도 했다.

이지안은 또 배우 이병헌 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자신이 훨씬 선배라고 주장한 이지안은 이병헌이 데뷔하기 전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는 걸 배경으로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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