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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에이미와 ‘소울메이트’ 인연…휘성 이미 군대 프로포폴 투약 조사 받은 적 있어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9-04-16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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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방송 출연 캡쳐
케이블 채널 올’리브(O’live) ‘악녀일기3’에 출연한 에이미가 과거 가수 휘성과 각별한 사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촬영 중 갑자기 휘성을 보러 대학교 축제에 간다며 촬영팀을 대동한 에이미.

에이미는 연고도 없는 경기도에 위치한 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제작진을 의하하게 만들었지만, 알고보니 그녀가 휘성과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것이 밝혀지며 의문이 풀렸다.

에이미는 “휘성과 나는 소울메이트 사이다. 평소 힘든 일이 있으면 통화하면서 서로의 고민은 함께 나눈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평소 각계각층으로 발이 넓기로 소문난 에이미의 인맥은 매번 촬영팀 사이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다.

한편, 에이미가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애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녀는 2년전 생긴 우울증 때문에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우울증의 여파로 불면증까지 생긴 에이미는 “뜬 눈으로 지새는 날이 허다하다.”고 그녀의 힘든 심경을 고백했다. 촬영 당일에도 2년 전부터 복용한 수면제를 먹으며 억지로 잠을 청하는 에이미는 “이제는 면역력이 생겨 수십 알을 먹어도 잠이 오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일상 생활을 담는 리얼리티물인 만큼 에이미와 제작진들은 많은 시간을 함께 한다. 앞으로 ‘에이미’ 우울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휘성은 2011년 11월 7일 결국 군대에 입대했다. 2013년 8월 9일 전역하였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어느 종편에서는 휘성이 조폭을 동원해 협박까지 하면서 불법 투약 사실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는 인터뷰 영상이 방송되기도 했었으나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은 맞으나 전부 부상 치료를 위한 의료용이었으며 투약 횟수가 10회 정도였다며 불법 투약이 아니라고 밝혔다.

실제로 불법 투약한 의사가 휘성에게도 투약을 했었지만 불법 투약을 해줬다는 사람들 중에 휘성이 없었다는 점부터 이미 경찰 조사에서 의료용이라는 증거까지 다 제출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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