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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위러브유, 소외계층에 식료품 세트 선물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8-09-20 19:53:52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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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영구청을 찾아 지역 내 소외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사진)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 이웃들이 외로움 대신 함께하는 기쁨을 얻길 바라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에 수영구 관계자는 “이러한 봉사 단체가 있어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큰 힘을 얻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위러브유가 지원한 물품은 관공서를 통해 홀몸 어르신가정, 청소년가장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위러브유는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꾸준히 전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혈액 수급을 위해 부산 등 도시 5곳에서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열었다. 이때 부산에서만 420여 명의 회원이 팔을 걷어붙이고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또 라오스 댐 붕괴사고 현장, 서일본 집중호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마비지구를 찾아 생필품을 지원하고 대피소 곳곳을 청소하는 등 해외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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