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김원호(로봇·자동화공학전공·사진 왼쪽) 교수가 최근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교수는 IT장비 및 로봇모션제어를 전문으로 다루는 ㈜아진엑스텍이 산업자동화의 핵심기술인 모션제어칩(CAMC)을 세계 6번째,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 이 기업의 2대 주주에 올라있다. ㈜아진엑스텍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김순호 이사를 포함한 동의대 동문 13명이 재직 중이다.
김원호 교수는 “학교의 지원과 배려에 보답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