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3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가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금연성공 수여식 ‘건강한 향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13일 금연성공수여식에 참석한 학생 13명은 부산금연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간 금연을 성공한 학생들이다.
금연성공 학생들은 부산금연지원센터로부터 금연증서와 함께 부상인 문화상품권을 전달받았으며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와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격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1:1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관련 교육 등 대학생 흡연율 감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동의과학대학교는 부산금연지원센터 활동과 별개로 매학기 학생자치회 중심의 금연 캠페인 활동, 점진적인 교내 흡연구역 축소, 금연 인센티브(장학 마일리지) 제공 등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스모크 프리(Smoke free)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순경 학생복지처장은 “앞으로도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백해무익한 흡연의 폐해를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깨끗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