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대학 LINC+ 사업단장, 지난 6일 원광대에서 협의회 개최
- 동아대, ‘기업방문서비스’와 ‘도시재생 디자인’ 지역사회 반영 사례 발표
동아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영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영·호남을 대표하는 4개 대학 링크플러스(LIN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이 한데 모여 협의회를 갖고,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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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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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 사업단(단장 한승호)은 최근 원광대 숭산기념관 2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영·호남 4개 대학 LINC+ 사업단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 개최와 동시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각 대학 LINC+ 사업단장 및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동아대 LINC+ 사업단은 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및 자문지원 요청 서비스를 접수하는 모바일 기반 온-오프라인 기업방문서비스인 ‘O2O시스템’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또 대학의 도시재생 디자인이 지역사회에 반영된 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원광대는 학생이 지역현안을 직접 해결, 지역맞춤형 인재로 거듭나는 ‘지역연계형 캡스톤디자인’과 체험형 실습병행 교과목 ‘플레이던트(Playdent)’에 대해 설명했으며 영남대는 현장실습매칭박람회를 통한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전 창업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또 조선대는 학생 창업가 그룹인 ‘X-Crew’ 운영 시스템 등 창업교육 우수사례를 알렸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영?호남 4개 대학 LINC+ 사업단 관계자들은 동서 지역의 화합과 산학협력 저변 확대에 뜻을 모으는 한편,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대학 간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최근 원광대에서 열린 ‘영·호남 4개 대학 LINC+ 사업단장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