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정 총장 등 내·외빈 250여 명 참석, 학교 발전기금 1,000만 원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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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동아대학교 총장배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골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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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동문회(회장 이재윤)는 ‘제20회 총장배 동문 골프대회를 지난 29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는 이날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 모교사랑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동문들 간 만남을 통해 소통과 교감, 스포츠맨십 등으로 동아인의 자긍심과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으로서 정체성을 불어넣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석정 총장, 제종모 동아대 총동문회장, 김영식 동경회장, 조용언 경영대학원장, 황규홍 대외협력처장을 비롯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골프대회는 숨 가쁘게 달리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선·후배의 친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 위해 마련됐다”며 “골프에서 ‘골프 치는 사람의 품성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는데 참석하신 동문들도 골프를 통해 자신에게는 매우 엄격하지만 동반자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총장은 “오늘 경기하는 동안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동문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골프대회가 동문들 간에 유대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각 기수별 선수 4명이 출전, 상위 3명의 성적을 평가하는 ‘스트로크 방식’의 단체전과 임의의 12홀을 지정하는 ‘뉴페리오 방식’의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969년 전국 최초로 개설,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동문이 강한 사례중심 교육의 요람’이란 슬로건 아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교육과정으로 지금까지 2,7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