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일본 및 체코지역 참가자 69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 한국어단기과정’(사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일본지역 대학생뿐 아니라 중고등 학생과 일반인 그리고 체코지역 학생들까지 총 69명이 참가해 전년도(55명)에 비해 인원이 많아지고 지역도 다양해졌다. 참가자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을 바탕으로 ▷한복체험 ▷한식요리 ▷K-pop 댄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와 경주를 방문하는 등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부산외대 재학생 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한국어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부산외대 국제교류처장 한강우 교수는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한국어 단기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