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최근 2박3일 동안 남산동캠퍼스에서 30여 명의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꿈job고 진로job는 희망캠프’(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탈북학생 진로 및 직업 이해’를 주제로 ▷대학입학전형 이해와 원서쓰기 ▷면접실습 ▷자기소개서 작성 ▷탈북선배의 대학입학 경험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과 대인관계 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외대 재학생은 멘토로 참여해 중국어 통역, 진로 고민 나누기 등을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해 캠프에 참가했던 탈북학생이 강사로 참여해 진로특강도 실시했다. 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