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와 부산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종호)는 지난 3일 금정구 온천동에 있는 총장 공관 뜰에서 지난 6·1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동문을 초청해 축하와 교류·협력을 위한 ‘부산대학교 동문 당선자 축하마당’(사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 석좌교수였던 오거돈 부산시장과 졸업생인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대 교수를 역임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수학과 75학번 졸업생인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노기태 부산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기초단체장 당선인들과 광역·기초의회 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정호 국회의원(경제학과 79학번) 등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부산대 출신 71명 중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부산대 석좌교수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최인호 국회의원, 조길우 전 부산시의회 의장, 장혁표·김기섭 전 부산대 총장, 이용흠 전 부산대 총동문회장 그리고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당선 동문 및 교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뒤 “이번 선거의 주인공이 되신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여러분을 모시고 축하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72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대학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주신 여러분이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으시길 기대하고 모교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