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유가증권 중앙예탁결제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과 최근 부산대 본관 5층 총장실에서 우수한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부산대는 오는 2학기 금융대학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예탁결제원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BNK금융그룹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중심의 우수한 글로벌 금융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부산의 금융전문인력양성과정 운영기관에 선정된 부산대학교는 다음 달 금융대학원을 개원한다”며 “차별화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협약기관들과의 교육 및 연구 교류와 상호 발전에 힘쓰며 인재의 효율적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