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PR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 부산·경남지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본선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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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주용 교수, 황민철, 박현진, 염수정, 손성호 씨. |
예비광고인들의 광고계등용문인 이 행사는 한국광고총연합회 (KFAA)에서 주최하는 산학협동 공모전으로 수업연계를 통해 연간 1800명이 넘는 전국 대학생과 지도교수가 참가하는 광고산업 최대의 공모전이다. 전국을 6개 지역으로 나눠 예선을 실시하고 지역예선 금, 은상 수상자 12팀은 전국본선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KOSAC 대회의 주제는‘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로 사회문제 및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전략을 발표하는 것이다.
금상을 받은 이 대학 광고PR전공 나비효과팀(손성호, 황민철, 박현진, 염수정)은 야외 행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분리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을 개발하고 인식개선 및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아이디어, 솔루션,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고르게 받았다.
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