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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정 학생상담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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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안영희)는 신임교원을 대상으로 한 ‘2018학년도 1학기 진.통.제(진정한 소통을 위한 제안)’ 특강을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엔 강의전담교원을 포함한 신임교원과 교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양민정 동아대 학생상담센터 교수는 ‘수업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상담기법과 교육윤리’란 주제를 ‘대학생의 심리적 특징’과 ‘효과적인 대화 기법’, ‘학생 면담 기법’ 등으로 쪼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상담에서 학생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양 교수는 “교수와의 상담은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하는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며 “학업과 진로, 취업 등 학생들의 관심사와 전공별로 상담에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양 교수는 학생 면담 기법으로 ‘수용’과 ‘들어주기’, ‘표현하기’, ‘질문하기’, ‘이해하기’ 등을 거론, “학생과 지속적으로 시선을 마주치는 등 학생의 이야기에 집중·존중하고 있다는 걸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