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LH, ‘건설자동화시스템’ 현장에 시범 도입
- 4.10일 부산대·LH·대우건설·영신디엔씨 4자간 건설자동화 시범적용 공동연구 협약 체결
- 양산 공공택지 조성에 ‘비콘(블루투스4.0)’ 기술 적용 등 선진 건설환경 조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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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LH-(주)대우건설-(주)영신디엔씨 건설자동화 시범적용 공동연구 협약식 (왼쪽부터 강일형 영신디엔씨 대표, 박상우 LH 사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 유희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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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대학인 부산대학교가 최근 산업침체, 전문인력 고령화, 안전사고 등 건설산업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건설자동화기술’의 확산과 민·관 합동연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대우건설·㈜영신디엔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해 국내 건설환경 선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국토교통 R&D 투자로 개발된 건설자동화시스템을 시범적용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해 건설현장으로 확대 추진하고자 10일 오후 교내 본관 5층 제1회의실에서 LH-㈜대우건설-㈜영신디엔씨 등과 함께 ‘건설자동화 시범적용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4자간 산·학·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이번에 적용되는 건설자동화시스템은 국토교통 R&D투자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적용할 예정으로, 양산사송 공공택지 조성공사에는 비콘(블루투스4.0),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공사에는 GPS-RTK(위성수신) 기반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LH는 국토교통부 R&D 투자로 개발된 건설자동화기술의 실제 건설현장에서의 생산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를 제공하고, 부산대 등 각 기관은 국내 건설환경 스마트화 및 관련 기술 고도화를 위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국내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선진 건설기술을 추진 중인 LH와 지역거점대학인 부산대가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시공기술 개발 및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특히 건설자동화 상용화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은 해당 기술의 건설현장 적용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스템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건설자동화시스템 시범 도입 계획
| 구 분 |
비콘(블루투스4.0) 기반기술 |
GPS-RTK 기반 기술 |
| 투입 현장 |
양산사송 공공택지 조성공사 |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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