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은 경북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한국사 담당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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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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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의 베스트셀러인 ‘합격생 필기노트’를 만들어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암기를 중요시 하며 강의 시간이 길기로도 유명하다. 강의 도중 하는 발언들도 거침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근 치러진 ‘2018년 지방공무원 7급’ 한국사 문제와 관련한 전한길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7번 문항에 대해 전한길은 “시험 문제 하나로 공무원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된다. 앞으로 출제하더라도 신중하게 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