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기념 우표 판매 사이트인 ‘인터넷 우체국’의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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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터넷 우체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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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00일 째를 맞아 기념 우표를 발행했다. 이에 구매를 원하는 누리꾼들은 ‘인터넷 우체국’에 접속했지만 계속되는 접속 지연으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인터넷 우체국 접속했더니 404 뜬다” “회원가입하고 대기 중인데 404 Not Found가 계속 뜬다” “인터넷 우체국 안들어가진다” 등의 글을 남기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실제로 현재(오전 9시)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면 메인 화면이 뜨는 데 5초 가량의 시간이 걸리고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표를 사려던 누리꾼들이 구매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기념 우표가 큰 인기를 끌자 중고 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서는 우표첩이 20만 원에 나오기도 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