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BLS교육원(원장 김태경)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대학 황령관에서 부산시 초·중등학교 보건교사 600명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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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동의과학대의 응급처치 교육에 참가한 부산지역 보건교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학교 등 공공기관 내 위급상황 발생 시에 즉각적인 구조 및 응급처치 대처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폐 소생술에 따라 생존율을 3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으나, 우리나라의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율은 10% 이하로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교육에는 부산시 초·중등학교 보건교사 등 법적의무교육 대상자 600여 명이 참가해 심장충격기 사용,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방법을 배웠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