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우정청 남부산우체국(국장 박병률) 봉사단체 사랑나눔회는 지난 28일 남구 지역 불우이웃과 홀몸노인 50세대에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열 찜질기를 전달(사진)했다. 앞서 남부산우체국 사랑나눔회는 지난달 1차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어 홀몸노인 74세대에 연탄과 전기장판, 이불 등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1차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50세대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했다.
남부산우체국 직원 봉사 모임인 사랑나눔회는 이번 기부 외에도 올해 무료급식, 쌀 나눔, 저소득층 아동 나들이, 어버이날 효 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병률 우체국장은 "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우체국이 더욱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