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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호란 “빨리 이 남자의 아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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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3-03-30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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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3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리는 가수 호란이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란이 클래지콰이 앨범 활동 중에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공개했다. 

호란은 30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3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녀는 앞서 3시40분경 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래지콰이 활동 중이지만 아내가 빨리 되고 싶어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했다. 

호란은 클래지콰이의 새 앨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신혼여행도 미뤄뒀다. 그녀는 “활동 중간에 신혼여행을 가는 건 멤버들에게 미안한 일”이라며 “당분간은 클래지콰이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고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예비신랑은 호란과 3살 연상 회사원이다. 그는 현재 대기업에 근무 중으로 두 사람은 스무 살이던 시절 한때 연인이었으며 지난해 여름 재회해 연인으로 사랑을 시작했다.

호란은 신랑에 대해 “모든 점에서 마치 난 이 남자를 위해 태어났나 싶을 정도다. 신랑은 다 멋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배려심이 있고 자상하다. 난 오빠를 용이라고 부른다. 상상의 동물이기도 하고 환상적인 존재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호란 결혼식 주례는 선배 가수 김창완이 맡았으며, 축가 및 축주는 클래지콰이의 동료인 알렉스를 포함, 김장훈 김형석 대니정 데이브레이크 등이 담당한다. 결혼식은 언론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클래지콰이는 4월26~27일 부산 센텀시티에서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10.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6월1일 대전, 8일 대구 등 전국투어로 이어간다. 5월26일에는 대만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한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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