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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미의 지난 4월 강연 모습. 천주교 부산교구 제공 |
매월 둘째 월요일 부산가톨릭센터(부산 중구 대청동) 소극장에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이하 아세미)'가 봉헌된다.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정의구현 부산사제단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 1999년 4월 동구 초량성당에서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시국 미사'로 출발한 후, 매월 한 번씩 다양한 시국 사안을 중점으로 각계 전문가와 활동가를 초빙해 주제별 강연을 하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아세미의 7월 강연자로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한국학 박노자 교수가 말하는 '평화이야기'가 진행된다. 3년 전 아세미에 초대됐던 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그가 생각하는 평화와 신앙을 가진 종교인들이 북한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그리고 역할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 (051)465-9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