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수영구, 제24회 수영전통달집놀이 개최

4년만에 다시 살아난 희망의 불씨, 계묘년 첫 보름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음 달 5일 오후 3시부터 광안리해변 일원에서 ‘제24회 수영전통 달집놀이’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만에 재개되는 전통 달집놀이 행사라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수영전통달집놀이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공연과 함께 높이 16m, 지름 8m의 대형 달집을 태우며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한다.

메인 행사인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0분 시작되고, 행사에 앞서 광안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면 누구나 길이 200m의 소망포에 한해의 소망을 적어 달집에 태울 수 있다. 또한 송액연과 소망쪽지(부적) 달기 행사도 진행된다.

오후 3시 20분부터는 중요무형문화재인 ‘수영야류’와 ‘좌수영어방놀이’, ‘수영농청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이 밖에 지신밟기, 고사지내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줄 것이다.

광안대교의 환상적인 야간조명과 훨훨 타오르는 달집의 불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올 한 해 송액영복(送厄迎福)을 기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한 가지 관람객들에게 당부드릴 점은 달집에서 날리는 불씨로 의상 등이 손상될 수 있으니 관람시 주의를 요하며 폭죽과 풍등 날리는 행위는 절대 금하길 바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인구 13만 소도시 통영에 전·현직 두 대통령 내외 한날 방문 눈길
  2. 2[단독]"내가 먹으려고” 약국서 마약류 의약품 다량 훔쳐 먹은 종업원
  3. 3만덕~센텀 대심도 토사 유출 보강공사 완료
  4. 4[영상] “개별적이고 정밀하게 엑스포 유치 전략 짜야"
  5. 53일부터 부산항 북항 항만재개발구역 내 공공시설 전면 개방
  6. 6"대절버스로 JMS 성지 다녀와"...부산 대학가도 '나는 신이다' 후폭풍
  7. 7소주 1병에 6000원…정부 규제 개선해 가격 경쟁 유도
  8. 8김해공항~베이징(서우두) 하늘길 4월 18일부터 다시 열린다
  9. 9지지율 하락 속 尹 1박2일 영호남 대장정, 지역 민심 응답할까
  10. 10한전·가스公 "요금 인상 미루면 사채 한도 초과·미수금 13조"
  1. 1[영상] “개별적이고 정밀하게 엑스포 유치 전략 짜야"
  2. 2지지율 하락 속 尹 1박2일 영호남 대장정, 지역 민심 응답할까
  3. 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국내 수산업 피해 심각, 특별법 제정 등 검토해야"
  4. 4한 총리, 부산 엑스포 염원 담은 SNS 프로필 공개
  5. 5[르포]부산 온 ‘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니미츠함 직접 타보니
  6. 6민주당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저지대응단’ 후쿠시마 방문 추진
  7. 7후쿠시마수산물 수입 논란까지…尹 대일외교 부정여론 60%
  8. 8윤 대통령 통영 '수산인의 날' 첫 참석 "수산물 세계화 영업사원 되겠다"
  9. 9전봉민 563억 급감…‘국회의원 재산 1위’ 안철수에 내줘
  10. 10與 하영제 체포동의안 가결…민주 내로남불 비판 거셀 듯
  1. 13일부터 부산항 북항 항만재개발구역 내 공공시설 전면 개방
  2. 2소주 1병에 6000원…정부 규제 개선해 가격 경쟁 유도
  3. 3김해공항~베이징(서우두) 하늘길 4월 18일부터 다시 열린다
  4. 4한전·가스公 "요금 인상 미루면 사채 한도 초과·미수금 13조"
  5. 5‘부산 참 좋다’…KB국민은행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공개
  6. 6부산창업포털 오는 3일부터 전면 개편
  7. 7부산시민의 엑스포 초대, 세계인이 응했다
  8. 8정부 재정운용 비상등…올해 4년 만에 '세수 결손' 우려
  9. 9부산에도 ‘전세 피해 지원센터’ 문 연다
  10. 10롯데 “올해 연말 초실감형 메타버스 선보이겠다”
  1. 1인구 13만 소도시 통영에 전·현직 두 대통령 내외 한날 방문 눈길
  2. 2[단독]"내가 먹으려고” 약국서 마약류 의약품 다량 훔쳐 먹은 종업원
  3. 3만덕~센텀 대심도 토사 유출 보강공사 완료
  4. 4"대절버스로 JMS 성지 다녀와"...부산 대학가도 '나는 신이다' 후폭풍
  5. 5서울 인왕산 화재 발생…대응 2단계 발령
  6. 6고교생 27% 학폭 안 알리는 이유…"이야기해도 소용 없어"
  7. 7여객선 안 다니는 통영 오곡도·고성 자란도 뱃길 열린다
  8. 82일 부산·울산·경남···낮과 밤의 기온차 매우 커
  9. 9건설사에 조합원 채용 강요하는 노동조합…2년여간 과태료만 1억 8천만 원
  10. 10"원전안전정책 수립시 광역자치단체장 권한 보장해야"
  1. 1프로야구 ‘플레이볼’…롯데·두산 4월 1일 개막전
  2. 24강 6중…롯데 다크호스 될까
  3. 3서튼 “디테일 야구로 거인 팬들에게 우승 안기겠다”
  4. 4유럽파 ‘클린스만의 그들’ 리그서 골 사냥
  5. 5“비거리 고민하는 골퍼, 힘빼고 원심력으로 공 쳐야”
  6. 612초내 투구…경기시간 줄여 박진감 높인다
  7. 7LIV골프투어는 모래지옥?
  8. 8대한축협 '기습 사면' 사흘만 결국 철회, 비난 들끓자 백기든 모양새
  9. 9롯데, 이승엽의 두산과 첫 맞대결…팬들은 가슴 뛴다
  10. 10류현진 ‘PS 분수령’ 7월 복귀
  • 유콘서트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