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라톤대회
부산메디클럽

"부산항의 모든 것 직접 보고 느끼세요"

'2012 부산항 축제' 막 올라…3일까지 걷기대회 등 다채

  • 국제신문
  •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2012-06-01 22:10:10
  • / 본지 1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제17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 2012부산항축제가 1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제크루즈터미널 특설무대에서 인기가수 홍경민과 에일리, 걸스데이 등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쇼로 진행된 '부산항 콘서트'를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3일까지 진행되는 올 부산항축제의 주제는 '바다와 함께 꿈꾸다-아시아의 중심, 부산항'이다.

부산시와 부산해양항만청,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 5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거대한 테마파크처럼 꾸며진다.

올해는 특히 부산항과 자매항을 맺은 해외 항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공동의 성공과 발전을 위한' 국제회의도 마련됐다.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상하이항그룹(SIPG) 주거위제 총재와 독일 함부르크항만청 옌스 마이어 청장, 일본 오사카항 코지 마루오카 항만국장 등 국내외 항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자매항 국제회의가 열렸다.

행사 이틀째인 2일에는 오후 7시30분부터 크루즈터미널 특설무대에서 뮤지컬 '점프'의 제작진이 연출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빔밥'이 무대에 오르는 등 부산항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3일 오전 9시30분부터는 태종대에서 크루즈터미널까지 7㎞ 구간을 걸으며 부산항을 내려다보는 '부산항 가족사랑 걷기대회'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estival.busan.kr) 참고.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경제

  • 사회

  • 생활

  • 스포츠

사진 공모전
독후감 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김해레일파크 레일위의 낭만
경남도청
양산삽량문화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