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용지 찢고, 선거사무원 때리고… 투표소 소동 잇따라 |
2025/06/03 14:44:26 |
| 오후 2시 대선 투표율 65.5％ '역대 최고치'… 부산 62.1%로 가장 낮아 |
2025/06/03 14:30:05 |
| ‘사전투표 포함’ 대선투표율 오후 1시 62.1%… 부산 58.1% |
2025/06/03 13:04:18 |
| [속보] 21대 대선 투표율 정오 현재 22.9%…1000만 명 돌파 |
2025/06/03 12:04:46 |
| ‘尹투표소’에 설치된 ‘대통령 김문수’ 풍선 |
2025/06/03 11:23:02 |
| 오전 11시 기준 대선 투표율 18.3%… 부산 17.7% |
2025/06/03 11:19:50 |
| 선관위 “황교안 사퇴했지만 투표지에 표시… 무효표 주의해야” |
2025/06/03 11:00:35 |
| 尹부부, 대선 투표..."샤넬백 안 받았나" 질문은 외면 |
2025/06/03 10:34:43 |
| 권양숙 여사도 어김없이 투표…"소중한 한 표 행사를"(종합) |
2025/06/03 10:34:41 |
| 제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기준 13.5%… 부산 12.5% |
2025/06/03 10:19:22 |
|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서울 서초구서 투표 |
2025/06/03 10:10:08 |
| 우원식 "오늘 선거로 '12·3 민주주의 파괴 행위' 극복 기대" |
2025/06/03 10:01:01 |
| 투표 마친 권양숙 여사 "모두 다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길" |
2025/06/03 09:08:12 |
| [속보] 제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9시 기준 9.2%… 부산 8.1% |
2025/06/03 09:02:13 |
| [뭐라노] ‘개와 늑대’를 가려야 할 시간 |
2025/06/03 08:48:42 |
| [뭐라노] 계엄심판 vs 권력독점 저지 |
2025/06/03 08:48:27 |
| 김문수 "괴물 총통 독재 막을 마지막 기회… 투표로 미래 지키자" |
2025/06/03 08:15:17 |
| 이재명 "내란 아직 안 끝나… 위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 믿어" |
2025/06/03 08:03:33 |
| 제21대 대선 오전 7시 기준 투표율 2.4%… 부산 2% |
2025/06/03 07:32:42 |
| 이재명·김문수 자택 대기… 당선 윤곽 나오면 개표 상황실 이동 |
2025/06/03 06:17:33 |
| “계엄심판” 대 “권력독점 저지”…국민의 선택은 |
2025/06/02 19:43:09 |
| 민주 이재명 “내란세력 책임 묻자”(종합) |
2025/06/02 19:37:41 |
| 국힘 김문수 “李독재 출현 막아야”(종합) |
2025/06/02 19:35:51 |
| 개혁신당 이준석 “새 보수의 미래 나를 택해 달라”(종합) |
2025/06/02 19:33:54 |
| “부산 미래 달렸다” “산은이전 등 해결” 양당 지역선대위 마지막 호소 |
2025/06/02 19:32:39 |
| 李·金 유세 수도권 최다…PK 똑같이 6회 |
2025/06/02 19:31:05 |
| 이재명 “대법원 쪽에서 소통” 국힘 “사법농단 자백” 맹공세(종합) |
2025/06/02 19:29:40 |
| 민주 “댓글 조작 내란행위” 국힘 “짐 로저스 지지 허위” 막판 여론전(종합) |
2025/06/02 19:28:48 |
| 선거폭력, 지난 대선의 2.2배…벽보 등 훼손은 3배 급증(종합) |
2025/06/02 19:16:13 |
| 이재명 "5극·3특, 세종 행정수도 완성" 김문수 "지방분권 개헌, GB관리 이양" |
2025/06/02 19:14:52 |
| 국힘 막판까지도 탄핵에 오락가락 |
2025/06/02 17:15:11 |
| 김문수 부산역서 “비상계엄 사과…이준석 단일화 불발 송구” |
2025/06/02 17:05:06 |
| 선관위 “당선자 윤곽, 대선 당일 밤 0시께 나올 듯”… 임기 4일 오전 시작 |
2025/06/02 16:51:32 |
| 이명박 “나라 살림 정직하게 잘할 지도자 나왔으면” |
2025/06/02 16:49:12 |
| 부산선관위, 투표지 촬영 후 SNS에 공개한 유권자 고발 |
2025/06/02 15:58:32 |
| 김용태 "이재명, 누가 대법원 내부 정보 줬나 밝혀야" |
2025/06/02 15:35:03 |
| [속보] 이재명 “당선되면 가장 먼저 경제상황 점검 지시” |
2025/06/02 14:10:35 |
| 투표 장면 찍어 중국 SNS에 올린 30대 경찰 고발 |
2025/06/02 14:08:17 |
| 경찰,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갑호비상’ 체제…“1만여 명 동원” |
2025/06/02 13:44:06 |
| [속보] 경찰 “대선 선거사범 2100명 단속… 8명 구속” |
2025/06/02 11:27:05 |
| 경남선관위, 투표소 922곳·개표소 22곳 점검 완료…유권자 277만 명 |
2025/06/02 11:26:06 |
| 국힘, 대선 전날까지도 단일화 예의주시…민주, 막판까지 견제 |
2025/06/02 10:57:11 |
| [속보] 전재수, 박근혜 PK 방문에 “오히려 민주당 역결집…판세 지난번과 다를 것” |
2025/06/02 10:55:53 |
| 이재명 “죄 없는 자녀와 아내에게 너무 미안… 아들 취직도 못해” |
2025/06/02 10:36:21 |
| 文 전 대통령, 세월호 잠수사 영화 ‘바다호랑이’ 관람 |
2025/06/02 10:13:26 |
| 장동혁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논란’ 맹공…“국제사기 대선후보” |
2025/06/02 10:04:07 |
| 유세 현장서 ‘퍽’… 민주당 강선우 의원 폭행 당해 |
2025/06/02 09:47:35 |
| [속보]국민의힘 “전체적 판세, 골든크로스 진입했다고 본다” |
2025/06/02 09:41:28 |
| [속보] 이준석 "김문수에 던지는 표는 윤석열·전광훈·황교안 살찌우는 표" |
2025/06/02 08:47:53 |
| [뭐라노] 예상 밖 저조 사전투표율…“부실관리·평일 여파” |
2025/06/02 08:45: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