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제목
[부음] 김형산 씨 별세, 엄옥남 씨 남편상, 김영규·미영 씨 부친상, 주성우 씨 빙부상
분류
부음
이메일
작성자
유정환
일시
장소
▶김형산 씨 별세, 엄옥남 씨 남편상, 김영규·미영(세정 기업홍보팀 팀장) 씨 부친상, 주성우 씨 빙부상=18일, 빈소 부산진구 동평로 수장례식장 VIP실(지하 1층), 발인 19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051)853-1024

   목록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종부세 대상 확대"…정치권서 '토지분 공제액 5억→3억' 추진
  2. 2구독자 144만명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3. 3가을 여행지는 '이곳으로'…경남 18개 시군, 대표 여행지 1곳씩 추천
  4. 4수업 기자재 팔아 2000만원 횡령한 초등교사 파면
  5. 5“부산으로 오세요”…에어부산, 일본인 관광객 늘리기 잰걸음
  6. 6[날씨] 주말 전국 비, 부산·울산·경남 대체로 흐림…낮 최고 30∼34도
  7. 7[속보] LG엔솔 “임직원 47명·협력사 250여명 구금…김기수 CHO 급파”
  8. 8美 당국 “韓기업현장서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국적”
  9. 9[속보]조현 외교장관 “우리국민 300여 명 구금,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필요시 방미”
  10. 10트럼프, 한국 기업현장 이민단속에 “불법체류…할 일 한것”
  1. 1[속보]조현 외교장관 “우리국민 300여 명 구금,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필요시 방미”
  2. 2국힘, “700조 선물 보따리 안기고 11일 만에 뒤통수 맞아”
  3. 3민주, 평당원 최고위원 선발…9∼10일 전당원 투표
  4. 4장동혁 "무더기 체포 심각한 사안…700조 선물 외교에 취해 있을 때 아냐"
  5. 5부산시의회, 보훈 명예 수당 지급 대상 대폭 늘린다
  6. 6與,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에 "검찰에 수사 맡길 수 없어"
  7. 7조국, 당내 성 비위 사건에 "빨리 만나 소통했다면 어땠을까 안타까워"
  8. 8李대통령, 美 한국인 구금 ‘신속 해결 총력 대응’ 지시
  9. 9"성희롱은 범죄아냐"발언한 사무부총장…혁신당 윤리위 제소
  10. 10국힘, 특검 잇단 압색 시도에 결사항전…장동혁 “쓰레기 같은 내란프레임 깰 것”(종합)
  1. 1"종부세 대상 확대"…정치권서 '토지분 공제액 5억→3억' 추진
  2. 2“부산으로 오세요”…에어부산, 일본인 관광객 늘리기 잰걸음
  3. 3“부산으로 오세요”…에어부산, 일본인 관광객 늘리기 잰걸음
  4. 4[속보] LG엔솔 “임직원 47명·협력사 250여명 구금…김기수 CHO 급파”
  5. 5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다음주 상승 전환 전망
  6. 6부산상의-부산시-중진공, 2025년 ESG 경영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7. 7'트럼프 관세'에 유명무실 한미FTA…수출기업 애로 호소 2배↑
  8. 81172회 로또1등…24명 10억 7462만 5,172원씩
  9. 9美 이민 단속에 한국인 무더기 체포…현대차 직접 고용 없어
  10. 10“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부산경제진흥원-KAIA ‘맞손’
  1. 1구독자 144만명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2. 2가을 여행지는 '이곳으로'…경남 18개 시군, 대표 여행지 1곳씩 추천
  3. 3수업 기자재 팔아 2000만원 횡령한 초등교사 파면
  4. 4[날씨] 주말 전국 비, 부산·울산·경남 대체로 흐림…낮 최고 30∼34도
  5. 5[속보] 김포 건설자재 창고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인명 피해 없어
  6. 6부산 사하구서 3중 추돌…운전자 3명 경상
  7. 7KT 소액결제 해킹 사건 미궁 속으로…피해 커질 것으로 전망
  8. 8거가대교 8∼11일 양방향 야간 교통 통제…안정성 점검
  9. 9'군부대 사칭' 사기 사건으로 약 2천700만 원 피해…계좌 등 추적
  10. 10해군, 가뭄 극심 강릉에 대청함 투입해 45만ℓ급수
  1. 16위 추락에 얄궂은 대진…롯데 반등 카드 있을까
  2. 2믿었던 감보아마저 위태위태…믿을 구석 없는 ‘4선발 체제’
  3. 3애틀랜타 잘 왔네…김하성 역전 3점포
  4. 4카스트로프 뛸까…‘월드컵 모드’ 홍명보호 모레 미국과 평가전
  5. 5수요 따라 티켓값 변경…월드컵 첫 ‘유동가격제’
  6. 6세계 9위 아니시모바, 2위 시비옹테크 제압
  7. 7최준용 “가을 야구 순위 경쟁 즐겁다”
  8. 8김하성 애틀랜타 데뷔전 2안타 “유격수 집중할 기회 얻어 기쁘다”
  9. 9사직 홈런 득실 ‘-22’…롯데 ‘성담장’ 괜히 걷었나
  10. 10아이파크 ‘슛퍼우먼’ 퀸컵 참가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부산 반려동물 걷기 축제
  • K-디카탑모델선발대회
  •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