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다시피  2025년 한국 인구감소로 산업 경제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엄청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국방부터 위험합니다.

2025년 현재 효도로 화목한 가정을 모습을 통해 청춘들이 결혼하여 아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야만 인구가 늘어나며

그동안 380조원의 돈 지원은 출산율을 올리지 못해 지금에 이르렀네요.


2002년 한일월드컵의 해로 부터 효도운동을 펼쳐온 효문화지원본부에서는 2025.4.01 화 오후 2시 서면역 9번 출구 영광도서앞 분수대에서

효생각 시민운동 행사를 열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효"는 우리 모두의 삶 자체입니다



"효"가 없는 세상에선 부모님의 고마움을 생각지 않으니 자신만 생각하는 삶으로써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효"를 모르는 삶은 부모와 자식을 모른체 살아가니 사람의 삶이 아닙니다



"효"를 알고 살아가는 삶을 사회 전반에 뿌리 내리기 위하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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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의 해로 부터 시작된 효도 행사, 이제 267차 를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전국 광역 17개 시도 대상 효도가족 100쌍 선발 및 시상, 학교와



기관 단체 등에서 효도교육 강연, 효도사관학교 운영 등




많은 활동을 힘차게 이어오고 있으며 살림의 대부분을 회비와 후원기부금



등에 의존하며 어렵지만 힘차게 활동을 펼치고 있네요.

효문화지원본부



office 사무실--부산 1호선 동대신역 7번 출구 신한은행 지나 100 미터 동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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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전화 070-4153-7902


4.01.화 효생각 시민운동날267차 韓國孝道行事日 filial piety event. 영광도서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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