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북항재개발 1순위…에너지 자립도 목표”
“부산 북항재개발 1순위…에너지 자립도 목표”
- 관세전쟁에 해운시장 위축 불가피- 업체와 대응반…화물 유연한 처리- BPA 명칭변경 논란 등에 선 그어“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혹시 모를 변화와 위협에 민첩하게 대응할 태세를 확립하겠습니다. 특히 부산항의 기초 체력이라 할 수 있는 항만의 기본기능을 흔들림 없이 강화... [2025-04-28 오후 6:58:34]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에 조정희 부원장 취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에 조정희 부원장 취임
지난해 연말 김종덕 원장 퇴임 후 4개월째 공석이던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에 조정희 부원장이 취임했다.KMI는 지난 28일 제12대 원장에 조정희 경영부원장이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지난 24일 제373차 이사회를... [2025-04-28 오후 6:58:34]
해양생물 다양성 지원 2030년까지 연장
해양생물 다양성 지원 2030년까지 연장
- 해수부, 부산서 양해각서 갱신- 강도형 장관 “향후 협력 더 강화”- 제10차 OOC 29일 공식 개회식한국을 해양 강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고위급 해양 국제회의인 ‘제 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이하 OOC)’가 부산 ... [2025-04-28 오후 6:58:34]
해양수산부
한국·목포해양대 ‘글로벌 허브 부산’ 맞손
한국·목포해양대 ‘글로벌 허브 부산’ 맞손
- 도시위기·글로컬大 전략 모색국립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가 부산을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다.한국해양대는 지난 25일 목포해양대와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미래전략 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 [2025-04-28 오후 6:55:17]
기관 손상이 여객선 사고 원인 1위… 맞춤형 예방 대책 필요
기관 손상이 여객선 사고 원인 1위… 맞춤형 예방 대책 필요
기관 손상이 해상에서 일어나는 여객선 사고의 주요 원인이라는 통계가 나오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을 맞아 선박의 안전 관리를 강화, 물적·인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28일 공단은 ‘2025년 내항 여객선 기관 손상 사고 예방... [2025-04-28 오전 11:04:01]
거제에서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발전 방향 찾는 행사 열려
거제에서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발전 방향 찾는 행사 열려
경남 거제에서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이 어떻게 하면 활성화될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행사가 열린다.28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거제 삼성호텔 스타라이즈홀에서 ‘2025년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계 지원사업 설명회’를 ... [2025-04-28 오전 11:03:53]
亞 첫 고위급 해양 콘퍼런스…부산 도시가치 높인다
亞 첫 고위급 해양 콘퍼런스…부산 도시가치 높인다
- 박형준 시장, 29일 기조 연설정부가 해양 강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Our Ocean Conference)’가 드디어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개최지가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해양 도시라는 점에서 행... [2025-04-27 오후 3:15:43]
해양수산부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앙숙’ 샌프란시스코-LA 다저스, 제대로 붙었다
  2. 2부산을 미래차 허브로…2030년까지 4265억 투입한다
  3. 3서면·역세권 평지 아파트…‘부산형 판교’ 수혜도
  4. 4“부산 북항재개발 1순위…에너지 자립도 목표”
  5. 5반얀트리 시공 삼정기업 父子 구속기소…부산 원청 첫 사례
  6. 6윤성빈 4.1이닝 10K…롯데, 1군 콜업?
  7. 7민주당서 입당 제의 받은 김상욱 “한동훈 후보되면 국힘 잔류 가능성 있다”
  8. 8모범 운행 부산 택시운전자 20명 포상
  9. 9깔끔과 삭막 사이…흰여울마을 절벽 콘크리트 마감 논란
  10. 10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상업지로 용도변경 땐 용적률 상향
  1. 1민주당서 입당 제의 받은 김상욱 “한동훈 후보되면 국힘 잔류 가능성 있다”
  2. 2洪 “제 역할 여기까지…자연인으로 돌아갈 것”(종합)
  3. 3제3지대 이낙연도 출마…‘반명 빅텐트론’ 판 커지나
  4. 4김문수·한동훈, 국힘 대선경선 결선 진출(종합)
  5. 5민주 “무슨 염치로” 한덕수 야망론 맹공…韓, 헌재법 거부권(종합)
  6. 6국힘 결승 반탄 김문수·찬탄 한동훈 대결구도…한덕수와 단일화가 관건
  7. 7국힘 PK의원들 ‘반명 빅텐트’ 여론전 선두에
  8. 8[속보] 북, 신형구축함 ‘최현호’ 첫 무장체계 시험사격…김정은 “핵무장화 가속화”
  9. 9국민의힘, 오늘 ‘김문수·한동훈’ 대선 후보 결선 토론회
  10. 10민주, 통합형 선대위 출범…윤여준·정은경·강금실 등 전면에
  1. 1부산을 미래차 허브로…2030년까지 4265억 투입한다
  2. 2서면·역세권 평지 아파트…‘부산형 판교’ 수혜도
  3. 3“부산 북항재개발 1순위…에너지 자립도 목표”
  4. 4대선정국서 힘얻는 HMM 부산 이전론…先매각 해법 촉각
  5. 5[뉴스 분석] ‘2029년 개항’ 정부·건설사 기술적 합의 서둘러야
  6. 6SKT 가입자 정보 9.7GB 유출 확인(종합)
  7. 7캠코 사장 후보 정정훈, 임시주총서 최종 확정
  8. 8향토기업 한탑 “도심 속 공장, 시민안전 위해 옮기는 것”
  9. 9주가지수- 2025년 4월 29일
  10. 10해양보호구역 지정 등 ‘코리아 블루액션플랜’ 발표(종합)
  1. 1반얀트리 시공 삼정기업 父子 구속기소…부산 원청 첫 사례
  2. 2깔끔과 삭막 사이…흰여울마을 절벽 콘크리트 마감 논란
  3. 3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상업지로 용도변경 땐 용적률 상향
  4. 4부산시·부산대 함께 철마에 작은숲 조성…자생종 고밀도 식재
  5. 5글로컬대 신청 D-2…“더는 기회 없다” 부산 지역대 승부수(종합)
  6. 6올해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10만 원
  7. 7부산전자공고 ‘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재추진
  8. 8부산 동래역 일대 2시간가량 정전…700여가구 피해
  9. 9예정에 없던 선거들, 공무원 지친다
  10. 10이재명 ‘해사법원 중복공약’ 부산 법조계·정치권 등 반발
  1. 1‘앙숙’ 샌프란시스코-LA 다저스, 제대로 붙었다
  2. 2윤성빈 4.1이닝 10K…롯데, 1군 콜업?
  3. 3롯데 윤동희 ‘2군 처방’ 효과…손호영은 언제쯤?
  4. 4체육꿈나무 등 1만8893명 열전
  5. 5손흥민 UEL 4강 1차전도 결장? 토트넘 “아슬아슬”
  6. 6타자부터 투수까지…‘롯데 1등’ 쏟아진다
  7. 7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수비선 보살도
  8. 8롯데 전민재 헤드샷 부상…병원 후송
  9. 9메이저대회 첫 5인 연장…김효주 준우승
  10. 10되살아난 롯데 반즈…구승민도 돌아왔다
불황을 모르는 기업
기능성 슬리퍼 강자…키즈 실내화도 인기
2025 해양수산 전략리포트
하역장비 자동화 위주 진행…데이터 종합 플랫폼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