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생들이 가족을 위한 감성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부산 경성대학교 음악학부 학생들이 음악으로 세대 간 화합을 꾀하는 '공연장으로의 외식' 콘서트를 대학 콘서트홀에서 열었다. 콘서트는 SNS에서 발표한 시로 인기를 얻은 글배우(김동혁) 작가의 특강과 세대 간 고민을 공유하는 감성 토크쇼, 경성대 음악학부 학생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무대를 기획한 학생들은 "가족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식탁'이라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나들이와 식탁을 포괄하는 '외식'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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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를 즐기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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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추억'이 세대 간의 노 래를 공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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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에 소개된 부자가 무대 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김균하
※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