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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포토스토리] 몰라도 괜찮아…로큰롤 정신으로 다함께 소리 질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10-07 19:17:54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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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졌던 8월 말, 부산 록 페스티벌은 '이열치열'의 현장이었다. 제17회 부산 록페스티벌이 열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록에 몸을 맡기기 위해 몰린 젊은이들의 열기가 폭염이 가시지 않은 '한여름 밤'을 달궜다. 전국 각지에서 부산을 찾은 연령 불문의 젊은이들.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록이 만들어낸 선율에 몸을 내던졌다. 공연 시작 전부터 앞자리를 차지한 관객, 이들은 모르는 사이라도 거침없이 '슬램(Slam, 서로의 몸을 부딪치는 동작)'하며 록으로 하나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어느덧 여름이 훌쩍 지나 가을이 찾아왔지만 이들의 열정을 추억 속에서 되새김질한다.
공연에 나선 크리스탈 레이크의 보컬이 관객앞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공연 중 록을 즐기는 관객들.

관객들이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록을 즐기고 있다.

경성대 사진학과 이동현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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