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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대학생 통역사 김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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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에 재학중인 김병민(27)씨는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다. 그는 외국인과 유창하게 대화할수 있을정도의 영어와 스페인어를 구사할수 있지만, 요즘은 외국어만 잘한다고 해서 취업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취업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부산에서 개최한 부산국제연극제에 통역 자원봉사자로 지원하여, naif 팀과 유령팀의 통역등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였다.



스페인에서 온 연극팀 naif 팀이 묵고 있는 센텀호텔 로비에서 팀원중 한명이 부산관광지도를 펼치고 부산의 관광 명소를 질문하고 있다.



그들이 공연하는 문화회관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안, 그들의 공연 소품은 잘 도착하였는지, 부산은 어떤곳인지 등등 많은 질문을 받고 있는 김병민 씨



이동하는 내내 유쾌한 naif 팀과 김병민씨의 즐거운 대화는 끊길줄 모르고 이어간다.



농담하며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공연시간이 다가오자 공연팀이 원활한 공연을 할수 있도록 불편하거나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들어주고 있다.



무사히 공연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 이 역시 통역 자원봉사자 김병민씨의 통역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객의 질문을 naif 팀 공연자에게 통역해주고 있다.


모든 공연 일정이 끝나고 스페인으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naif 팀,기차앞에서 짧았던 기간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포옹을 하며 우정을 나누고 있다.



기차가 떠나는 순간까지 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켜봐주고 있는 김병민 씨



기차가 출발하고 기약없는 이별 인사를 나누고 있는 naif 팀과 김병민 씨  


/국제신문 대학생사진기자단 전민철(경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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