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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민주 47.2%·국힘 35.9%
  3. 3국힘 “국민이 바라는 건 제 역할 하는 정부”
  4. 4민주 “민생회복·내란극복 최선 다하겠다”
  5. 5육군참모총장, 식사하며 훈련병 독려…"사명감으로 군 복무에 임해 달라"
  6. 6'북한도 하나의 국가라고 생각' 54.5% 과반수 차지…2023년부터 꾸준히 증가
  7. 7與 "내란세력 심판"·野 "무너진 민생 회복"…추석 당일에도 이어진 질타
  8. 8與 "국민의힘, 대통령 흠집내기와 거짓 선동에 매달린 극우정당"
  9. 9베트남 서기장, 北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 참석차 방북
  10. 10역대 부산 기초단체장 3선 연임 지역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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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양식장 폐사 피해, 지난해 17% 수준으로 줄어
  3. 3"韓 잠재성장률 향후 5년간 연평균 1.8%…직전比 0.3%p↓"
  4. 4"한전, 5년간 총 110건 안전법령 위반…산재 사망자 33명"
  5. 5금품수수에 성접대까지…국세청 임직원 5년간 358명 징계
  6. 6경기회복 지연에…전기사용 제조업체 수 16년來 첫 감소
  7. 7트럼프 "11월 1일부터 중·대형 트럭에도 25% 관세 부과"
  8. 8부산지역에서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34명 숨져
  9. 9한미 관세협상 '접점' 찾나…'美 급파' 산업장관 "상당한 공감대"
  10. 10추석 차례상 비용 소폭 감소…4년 만에 20만 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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